일반여행

제주도

산너머산 2015. 5. 26. 22:00

◆ 일시 : 2015년 5월 23일(토) ~ 2015년 5월 25일(월)

 

◆ 장소 : 제주도

 

◆ 누구랑 : 시골친구 모임 가족 동반

 

◆ 사진 모음

     모처럼 시골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제주도를 다녀 옵니다. 송악 선착장에서 바라본 한라산입니다.

▼ 1일차

    김포공항을  출발해 제주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.

▼ 제주공항에 도착을 하니 한라산이 반겨 줍니다. 3일간 저희를 태우고 다닐 버스를 확인하고 노리매 공원을 들려 구경을 합니다.

▼ 델리지아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. 그리고 폴리파크로 이동해 WASSUP? In Jeju 공연을 관람 합니다.

▼ 1일차 마지막 일정인 카멜리아힐 공원을 구경 합니다.

▼ 2일차

  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마치고 허브동산에 들려 구경과 함께 황금 족욕을 합니다.

▼ 성읍민속마을에서 구경을 잠시 하고 제주 흑돼지 정식으로 점심을 먹습니다.  

▼ 성산 선착장에서 우도행 배를 타고 오후 일정을 시작 합니다.

▼ 우도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.

▼ 우도 해변에서 잠시 발을 담가 봅니다.

▼ 우도를 나와 승마장에 들러 말도 타 봅니다. 딸이 겁낼줄 알았는데 잘 타네요.

▼ 2일차 마지막 코스인 에코랜드에 도착을 합니다. 둘레길을 걸어 봤으면 했지만 시간 관계상 열차를 타고 구경을 합니다. 둘레길이 4km라니 하루 종일 구경하고 다니면 좋겠습니다.

▼ 저녁으로 말고기 정식을 먹고 바람을 쐬러 탑동 해변가에 잠시 들렀습니다. 용두암까지 걸으려 했지만 거리가 상당해 발길을 돌립니다.

▼ 3일차

    오늘도 여전히 한라산이 반겨 줍니다. 마지막 날입니다. 쇼핑몰에 들러 기념품을 구경하고 일정을 시작 합니다. 송악 선착장에 도착해 마라도행 배를 기다리며 산책 시간을 주기에 서둘러 정상 구경을 하고 옵니다. 

▼ 일제의 전쟁 상처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.

▼ 한턱 오르니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입니다.

▼ 오름 건너편으로 송악산 정상이 보이고 시간이 모자라 달리기를 해 봅니다. 간단히 인증만 하고 서둘러 내려 섭니다.

▼ 산방산 한라산 형제 바위가 나란히 조망 됩니다.

▼ 우도는 15분 거리인데 반해 마라도는 30~40분 정도 소요 됩니다. 송악산 전체 모습을 바라 보면서 가파도를 지나 마라도로 들어 갑니다.

▼ 마라도가 보이고 선착장에 내립니다.

▼ 애들은 경치 구경 보다는 놀기 바쁩니다. 그래도 짜증 안내고 따라 다니니 기특 합니다.

▼ 마라도 명물 자장면도 먹어 보고 구경을 합니다.

▼ 시간이 촉박해 그저 인증 사진만 찍고 뛰어 나니면서 마라도 구경을 합니다. 

▼ 최남단 해안가를 지나며 인증석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.

▼ 성당을 지나 등대에 섭니다. 시간이 한참 모자랍니다. 마지막 달리기를 해 봅니다.

▼ 해안가 건너편으로 한라산이 보이고 선착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. 다행히 시간을 맞춰서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.

▼ 배를 타고 마라도를 떠납니다.

▼ 무사히 송악 선착장에 도착을 하고 제주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. 제주 공항에 도착해 한라산 인증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마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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