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봉산 봉화산 (강촌역 강선봉 검봉산 감마봉 봉화산 강촌역)
◆ 산행 일시 : 2013년 12월 6일 (금요일)
◆ 날 씨 : 청명한날
◆ 산행경로
집출발(09:55)도보→망우역(10:05)경춘선전철→강촌역(11:16)1번출구도보→강선봉(11:30)들머리→강선사갈림길(11:40)→쉼터(11:55)→강선봉정상(12:09)→검봉산정상(12:52)→엘레시안스키장갈림길(13:13)→문배마을갈림길(13:34)→산불감시카메라(13:48)→감마봉(암릉)(14:13)→임도갈림길(14:22)→봉화산정상(14:35)→형제(부부)바위(14:46)→매표소갈림길(15:13)→강촌역위196봉(15:40)→철교아래날머리(15:45)→강촌역(15:50)경춘선전철→망우역(17:05)도보→집도착(17:15)
◆ 주의사항
등로 정비 및 이정표 정비 잘됨, 강선봉 오름길 바위구간 조심
◆ 경로별 사진
▼ 얼음산을 걱정하며 갈까 말까 망설이다 조금 낮은산을 찾아 떠나 봅니다. 강촌에 위치한 검봉산과 봉화산을 둘러 보고 오렵니다.
▼ 오늘 걷게될 길
▼ 강촌역에서 바라본 강선봉. 원래 도로 우측으로 내려가 강선사로 가야 하는데 혹시나 길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산을 보고 마을로 들어가 봅니다. 강선봉 들머리 마을, 왼쪽 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 갑니다.
▼ 강선봉 들머리
▼ 조금 오르니 북한강이 들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. 강선사에서 오르는 길과도 만나고.
▼ 강선봉 오름길, 여기서 부터는 등로가 험해집니다.
▼ 강선봉 쉼터
▼ 쉼터, 벤치에 앉아서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.
▼ 구 강촌역에서 오르는 길과도 만나고.
▼ 강선봉 8부 능선, 강촌역이 저만치 아래 있습니다. 오늘은 강촌역을 기준으로 크게 한바퀴 원형으로 돌아 내려 와야 합니다.
▼ 소나무 아래 경치가 끝내 줍니다. 어느 산을 좋아하는 사람을 기리는 묘비석이 있습니다. 얼마나 산을 좋아 했으면?
▼ 정상석은 없고 강선봉 정상
▼ 강선봉에서 바라본 강촌역
▼ 검봉산 능선 오른쪽에 스키장이 보입니다
▼ 등산 안내도에 록키 협곡을 비유했던 북한강 협곡
▼ 검봉산으로
▼ 검봉산 정상
▼ 검봉산에서 바라본 엘레시안 강촌 스키장
▼ 문배 마을로
▼ 정상 조망도 있지만 조금 아래 전망대 조망이 더 멋집니다.
▼ 스키장을 이정표 삼아 문배마을로
▼ 문배마을 갈림길 : 봉화산이 마을 건너편에 있습니다
▼ 산불 감시 카메라
▼ 이제 검봉산이 건너편에 있습니다.
▼ 봉화산을 돌아 강촌역으로 가야 합니다.
▼ 감마봉(암릉)
▼ 임도 갈림길
▼ 봉화산 정상
▼ 정상석 뒤로 검봉산이 보이고
▼ 화악산과 명지산 능선도 보이고
▼ 형제(부부)바위
▼ 이제 강촌역 이정표를 따라 내려 섭니다.
▼ 매표소(구곡폭포) 갈림길
▼ 좌틀해서 강촌역으로
▼ 강촌역 너머 강선봉이 한눈에
▼ 이어지는 검봉산 능선
▼ 철다리 아래에 날머리가 있습니다.
▼ 강촌역 오름 계단
▼ 집에서 바라 본 남산
다행히도 눈과 얼음이 없어 즐거운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.